미국 실업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7.7%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7.3%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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