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에스엘이 실적 부진 우려에 장 초반 1%대 약세다.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엘은 전거래일보다 200원(1.43%) 내린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에스엘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4분기 본사와 해외법인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