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 상업·업무용지 16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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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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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SH공사(사장 이종수)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내 상업·업무용지, 택시차고지 등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용지는 총 16개 필지로 방화·가양·마곡동 일대 조성되는 상업용지 6개 필지, 업무용지 3개 필지, 택시차고지 7개 필지다.

상업용지 공급가격은 3.3㎡당 1842만8000∼2394만4000원으로 주변 상업용지와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토지면적은 1486㎡(450평)부터 3005㎡(910평)까지 다양하다.

업무용지는 1284㎡(398평), 2921㎡(884평), 4258㎡(1288평)로, 공급가격은 3.3㎡당 1654만6000∼1951만8000원이다.
택시차고지는 874㎡(264평)∼2057㎡(623평) 규모로 3.3㎡당 888만4000∼1027만1000원에 공급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www.onbid.co.kr)에서 이뤄지며, 22일 개찰해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계약기간은 28∼29일로 계약금은 낙찰금액의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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