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중소기업의 데쓰밸리 기간은 초기 사업화펀드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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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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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현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들의 보릿고개, 이른바 ‘데쓰밸리’ 기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R&D 중소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용펀드를 출시한다.

산업부 전만길 산업기반실장은 17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 빌딩에서 R&D 중소기업 9개사 및 사업화 전문회사 4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전용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초기 사업화 펀드’는 ‘기술사업화 R&D 중소기업’의 데쓰밸리 기산 극복을 통한 성과창출 및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전략 △운용사 인센티브 △정부 지분율 △지원 기능 △지원규모 △조성규모 등에서 타 정책펀드와 차별화를 시도한다.

투자전략은 올해 투자 시점을 기준으로 2년 전 산업기술 R&D에 성공한 기업으로 원칙을 고수하되, 향후 시장 수요를 고려해 ’민간 R&D 기술 사업화 중소기업‘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운용사의 도전적인 투자유도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지분에 한해 기준 수익률을 0%로 적용하고 정부출자지분에 대해서는 우선손실충당의무제를 배제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기술력을 가진 ‘R&D 중소기업’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선 정부의사결정 지분율을 50%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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