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5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29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앞으로 성장의 축이 신흥경제권으로 이동하고 있어 신흥경제권 중요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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