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츠대전 국제오픈볼링대회 열기‘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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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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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500여명 관람객 북적…7일부터 세계 볼러들 대전에 몰려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세계 정상급 볼링선수들이 격돌하는‘2013 이츠 대전 국제오픈볼링대회’여드레째인 7일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면서 대회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회 중반에 접어든 7일부터는 20여개국의 세계 프로선수, 엘리트, 볼링마니아가 합류해 국내의 선수들과 경합을 벌이는 등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세계랭킹 1위인 미카 코이브니에미(핀란드), 미국프로볼링협회 톱시드 숀 래시(미국), 토미존스(미국), 오스쿠 팔레르마(스웨덴) 등 해외 톱클래스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 우승후보 선수로는 홍해솔(전년도 우승자, 국가대표), 정승주(1회 대회 우승자, 프로볼링협회), 정태화(한국프로 1위, DSD삼호) 등이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관전에 흥미를 끄는 것은 지난 2010년 세계볼링을 장악한 헬리콥터’(일명 팽이)볼을 구사하는 20명의 대만선수들이 3년 만에 국제무대에 출전한다.

또 올해 처음 선뵈는 시니어부 최고령 참가자는 최윤칠(76‧경남시니어) 선수가 참가하며, 여자부 전년도 우승자인 에스터 체아(말레이시아), 한솔(한국프로최강), 이나영(국가대표, 대전시청) 등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본선경기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진출자 210명이 레인을 교차이동 하면서 경기를 벌여 최종 TV파이널 진출자 7명(남자4, 여자3)을 선발, 13일 오후 2시부터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시 관계자는“3년의 짧은 역사에도 이츠대전 국제오픈볼링대회가 메이저대회로 성장한 만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텐핀볼링연맹의‘월드볼링투어’중 총상금 20만 달러(2억 1500만원)이상의 세계 6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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