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행정2부지사, 경기북부 현안사항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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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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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20일 휴일과 장맛비속에 경기도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 현안사항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DMZ 및 군관협력 현안사항 발전방안 모색과 재해위험지구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청식 안전행정실장, 박태수 파주시부시장, 김한섭 연천부군수 등 경기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김 부지사는 오전 8시 30분 경기도 북부청을 출발, 도 전용 민방위 체험교육장과 임진각 평화누리 현장을 방문해 도 전용 민방위 체험교육장 리모델링 및 야외 교육시설 설치와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통일대교 남문, 캠프그리브스 현장, 도라전망대, 제3땅굴을 차례로 방문해 통일대교 남문 개선방안, 캠프그리브스 병영체험사업 추진상황, 도라산전망대 신축 이전 방안, 민북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확인했다.

도라전망대에서는 첨단 홍보안내 플랫폼 구축 등 시설현대화를 통해 관광객 이용 편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 안보교육에 생태교육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성을 확보하라고 주문하고 도라산역을 방문해 도라산역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 파주 적군묘지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적군묘지 구분 및 참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라고 지시하고,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통일․안보․군사 등 경기북부지역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연천 백학산업단지 및 지방도 371호선을 방문해 산업단지 현황과 공사 현장장과 한반도 통일 미래센터 건립 현장, 연천 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현장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경기북부가 갖는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과 위상은 매우 크지만, 그동안 군사지역, 규제, 낙후지역으로 인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 지역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통일을 준비하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소통․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해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정전 60주년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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