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이른 추위 예상 방한용품 구입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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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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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른 추위가 예상되면서 방한용품을 찾는 손길이 빨라졌다.

롯데백화점은 방한용품 매출 추이를 살펴본 결과 작년보다 구매 시기가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오리털 이불·전기요·머플러·장갑 등 전통적인 월동 용품부터 털실내화·무릎담요 등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실내용품까지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서 온수매트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53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요의 경우 11월 준비한 2000장이 4일만에 전부 팔려 추가 생산된 물량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밍크 머플러·기모 레깅스 등 패션용품이 72%, 털실내화·무릎담요 등 실내용품이 55% 각각 매출이 늘었다.

상황이 이렇자 관련 업체들은 올해 방한용품의 물량을 최소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

구들장·스팀보이 등 난방가전 브랜드들은 입동 이후 물량을 5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닥스·메트로시티 등 장갑 브랜드와 비비안·비너스 등 스타킹 브랜드도 신상품과 알뜰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창모 롯데백화점 잡화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되면서 많은 고객이 방한용품을 미리 구매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신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점포별로 방한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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