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구소 이주용 박사, 국제학술대회 신진과학자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1 11: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석유해저연구본부 가스하이드레이트연구실 이주용 박사(39)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8차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ICG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s Hydrates) 국제과학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박사는 2007년부터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생산 연구를 수행하면서 실험 연구 기법 확보에 기여해왔다.

현장 시료를 이용한 생산 실험 연구 기법을 도입하면서 실험과 이론에 의존해오던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성을 확장하고 연구 결과를 다수의 SCI 논문에 발표해 가스하이드레이트 생산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

2010년에는 가스하이드레이트 심부 시추에 압력코어 분석 책임자로 참여해 국제 수준의 가스하이드레이트 압력코어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압력코어 분석 장비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압력코어의 현장 유효 응력 실험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해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신진과학자상은 가스하이드레이트 분야 최고 학술회의인 ICGH에서 40세 이하 젊은 과학자의 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연구의욕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불타는 얼음이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우리나라는 동해 울릉분지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부존을 확인했고 현재 시험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