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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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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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공식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청양읍 장승2리 마을은 2013년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에 응모해 드디어 준공식을 갖게 됐다.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낡은 마을회관을 방3개짜리 주택형태로 리모델링하는 ‘에너지 효율형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첫번째 집의 준공식이 19일 충남 청양군 청양읍 장승2리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와 대한석유협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다솜둥지복지재단에 지원,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분들이 개별적인 주거생활과 공동생활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농촌에 공동생활홈을 조성한 것이다.

 공동생활홈에 입주하는 임승순 어르신은 “늘 혼자 있었는데, 이런 따뜻한 공간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정송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충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네 번째로 응모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모범적인 노인주거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앞으로 운영지원과 복지사업 연계 등으로 주민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더욱 더 발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도시과 건축담당(☎940-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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