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마크인증 희망 中企…'맞춤형 방문 상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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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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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인증에 대한 세부 상담 '직접 방문'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기업의 환경마크인증을 위한 ‘맞춤형 방문 상담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마크인증을 받은 기업은 공공기관의 친환경제품 의무구매를 통해 판로를 확장할 수 있고 조달청의 물품 구매 적격심사에서도 가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그러나 부산 소재에 위치한 기업은 서울까지 세부상담을 받으러 가야하는 등 중소기업 여건상 기술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애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3월부터 환경마크인증에 대한 세부 상담을 진행하고 직접 찾아가는 인증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환경마크인증을 받기 위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인증 상담을 확대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 뿐 아니라 기업 내 환경교육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방문 교육 및 상담 서비스는 인증 신청·환경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무비용으로 연중 지원된다.

해당 서비스 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www.keiti.re.kr) 또는 환경표지(el.keiti.re.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경마크 인증 절차 및 비용, 구비서류 등에 대한 세부 상담을 받은 기업은 전국 40여 곳으로 상당수 기업이 인증심사 진행 중이다.

부산의 보광(가구 생산업) 관계자는 “환경마크 취득을 위한 절차, 구비서류, 비용정보 등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값 비싼 컨설팅비용까지 감안해가며 인증 대행업체를 알아보던 중 서울에서 거리가 먼 부산까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컨설팅을 해줘 인증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준 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방문 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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