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9일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2014년 저축은행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왼쪽 일곱째)과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를 비롯한 저축은행 임직원 등 9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업계 현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