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이 7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연매출 7000억원을 넘는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코오롱스포츠와 K2는 각각 매출 6800억원으로 공동 2위, 블랙야크와 네파는 6700억원과 5300억원 매출 달성으로 4위와 5위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