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톡톡기자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기자단은 코웨이 대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전달하고 회사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기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코웨이 톡톡기자단’은 총 50명으로 코웨이 고객사이트를 통해 선발됐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정수기 ㆍ공기청정기ㆍ비데 등 코웨이 신제품과 제품 별 맞춤 관리인 하트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준현 코웨이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고객기자단의 활성화를 통해 기업과 고객이 좀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 8월부터 W_class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갯벌체험ㆍ연극관람ㆍ뷰티클래스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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