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이운다' 윤형빈-남의철, '우리가 최강의 주먹!'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윤형빈과 남의철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두원 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