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앙행정타운 인근 ‘세종의아침’ 상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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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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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구이동이 세종시로 모여든다. 지난해 12월 중앙행정기관 정부청사 2단계가 이전완료됨에 따라

2014년 1생활권 아파트 2만여 세대가 대거 입주 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인 국립도서관도 12월 개관하는 등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의 밑그림이 하나 둘씩 맞춰지고 있다.

1만여 정부청사 상주근로자 및 유동인구를 고려할 때 중앙행정타운 및 청사주변 생활권의 상업용지는 개발 즉시 상권형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세종시 수많은 분양 현장 중 빅히트 상품인 ‘호수의아침’ 상가를 성공리에 분양한 우석건설에서 2차 사업으로 세종시 중심상업지구(2-4블럭)에 바닥면적대비 세종시 최대규모인 ‘세종의 아침’ 상가를 분양 중이다.

국세청 및 정부청사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세종시의 대동맥인 BRT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세종시와 인근도시까지 향후 100만명 상권을 아우르는 유일한 중심상권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세종시 중심상업지역에 최초로 만들어진 ‘세종의 아침’은 바로 옆에 중앙행정타운(국세청, 우정사업국, 소방방제청, 한국정책방송원)이 위치해 있으며, 세종시의 지하철인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유동인구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자체 주차는 414대까지 가능하며 바로 옆에 위치한 환승 주차장은 1,5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한 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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