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행되는 연극 창작환경 개선 지원사업 내용은 '민간소극장을 활용한 창작스튜디오 운영'과 '우수연극단체 대관료 지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소극장을 활용한 창작스튜디오 운영'은 신진 연극단체에게 공연장에서 연습하고 실연할 수 있는 공간 및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젊은 예술인들의 신작 개발, 신진예술단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연극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극장에서 연습과 공연을 병행하는게 특징이다.
'우수연극단체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은 공연장 운영 개선 및 연극단체의 제작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단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연극단체의 제작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극장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작품 선정을 통해 단체가 구체적인 일정을 세울 수 있는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접수는 금일부터 오는 28일까지고 대상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공연예술 분야 법인 또는 단체다.
제안서 등 관련제출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등 관련 자료를 내렵다아 작성 후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문화예술과 예술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3월 초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54)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단이나 소극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담아 '연극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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