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극 창작환경 개선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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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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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는 '연극발전 종합계획' 일환으로 새로운 발상의 실험과 도전을 가능케 하는 창의적 인큐베이팅을 위해 '연극 창작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연극 창작환경 개선 지원사업 내용은 '민간소극장을 활용한 창작스튜디오 운영'과 '우수연극단체 대관료 지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소극장을 활용한 창작스튜디오 운영'은 신진 연극단체에게 공연장에서 연습하고 실연할 수 있는 공간 및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젊은 예술인들의 신작 개발, 신진예술단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연극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극장에서 연습과 공연을 병행하는게 특징이다.

'우수연극단체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은 공연장 운영 개선 및 연극단체의 제작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단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연극단체의 제작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극장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작품 선정을 통해 단체가 구체적인 일정을 세울 수 있는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접수는 금일부터 오는 28일까지고 대상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공연예술 분야 법인 또는 단체다.

제안서 등 관련제출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등 관련 자료를 내렵다아 작성 후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문화예술과 예술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3월 초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54)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단이나 소극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담아 '연극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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