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정> '베이비무버, 우리는 말한다' 청책토론회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베이비무버, 우리는 말한다'는 주제로 열린 청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신노년층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견을 경청해 신노년층 정책수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청책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인생이모작센터, 한국시니어산업협의체,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등 노인 관련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서울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TBS 정연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베이비부머 활동 동영상 시청, 대구대 김미령 교수의 '베이비부머 세대 현황 및 실태' 주제발표, 토론회 참여시민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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