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좋은사람들 예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매직 커플 속옷 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섹시하면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지브라 패턴 디자인으로, 연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성용 브래지어 컵 하단에는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매치, 과감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남성 팬티에는 블랙 색상의 망사 소재와 빨간색 로고로 포인트를 줘 여성 제품과의 통일감은 물론, 세련미를 강조했다.
한편, 좋은사람들 예스는 커플 속옷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리바이스 바디웨어 '골드 밴드 시리즈'를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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