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식에는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와 함영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행복3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75명의 학생에게 총 1억원을 지원한다.
한병희 대표는 "상급학교 진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결연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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