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콜센터가 365일 24시간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환과 사연을 담은 사례집 ‘희노애락(喜勞愛樂)’을 12일 펴냈다.
경기도콜센터는 지난해 114만 여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콜센터 선정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인증 등을 획득한 바 있다.
‘희노애락’ 사례집은 47편의 다양한 미담사례가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수록돼 있는데, 1,000여부를 제작해, 365 언제나 민원실과 수원역 센터, 2청 행정관리담당관실, 31개 시.군 등 도내 민원창구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120 경기도콜센터는 최근 “행복하고 친절하게 소통 하겠습니다”라는 표어로,도민들과 좀 더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뜻에서 ‘다정이’라는 캐릭터를 제정했다. (상표등록 출원 중)
이세정 도 언제나민원실장은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사례집을 발간할 수 있었다"며 "상담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도콜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0 경기도콜센터는 최근 “행복하고 친절하게 소통 하겠습니다”라는 표어로,도민들과 좀 더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뜻에서 ‘다정이’라는 캐릭터를 제정했다. (상표등록 출원 중)
이세정 도 언제나민원실장은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사례집을 발간할 수 있었다"며 "상담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도콜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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