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아리따움은 꿀 성분을 듬뿍 담은 '허니 멜팅 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명 '꿀밤 틴트'로 불리는 이번 제품은 틴트와 립밤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이다.
생생한 컬러 연출은 물론 고영양 꿀 성분이 함유돼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입술 온도에 반응해 녹는 듯 발리는 '허니 멜팅 포뮬라' 공법으로 장시간 당김 없이 편안한 입술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색상은 형광 코랄 핑크빛이 도는 '7호 코랄 캔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개성이 넘치는 '3호 스트로베리 칩스', '5호 애플 타르트'등 10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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