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올 해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창의성 개발지원 서비스 등 12개 사업에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 할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은 △아동역량 분야에 아동창의성개발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 서비스,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등이며, △아동재활 분야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를 위한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신체건강관리 분야에 보행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보조기 렌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정신건강관리 분야에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ㆍ장애인을 위한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 전생애 발달 관점의 노인서비스,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 신체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비 절감 및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창의성 개발지원 서비스 등 12개 사업에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 할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은 △아동역량 분야에 아동창의성개발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 서비스,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등이며, △아동재활 분야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를 위한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신체건강관리 분야에 보행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보조기 렌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정신건강관리 분야에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ㆍ장애인을 위한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 전생애 발달 관점의 노인서비스,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 신체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비 절감 및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