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컬링 대표 선수 이슬비 vs 안나 시도로바 매력보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4 16: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사진=아프리카TV MBC 중계방송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국과 러시아 컬링 대표 선수인 이슬비와 안나 시도로바의 미모가 화제다.

이슬비는 컬링 첫 경기 때부터 선수답지 않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경기 전 밝은 미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슬비는 경기 후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88년생인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약했으나 팀이 해체되고 운동을 그만둔 뒤 유치원 교사로 일했다. 이후 정영섭 여자컬링대표팀 감독의 노력으로 창단된 경기도체육회에 합류해 다시 컬링을 시작하게 됐다.

또한 러시아 컬링 대표 선수인 안나 시도로바는 1991년생으로 179㎝ 장신을 자랑한다. 13세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그녀는 다리 부상으로 꿈을 접고 주변의 권유로 컬링을 시작하게 됐다.

최근 안나 시도로바는 컬링을 알리기 위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