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조사는 4개권역(포항, 경주, 울진ㆍ영덕, 북부권)으로 나누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되며, 복구계획 조기 수립 및 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피해현황은 8개 시ㆍ군에 약 52억 원으로 대부분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포항 29억 원, 경주 11억 원, 영양 5억 원, 청송 3억 원, 울진 3억 원, 봉화ㆍ영덕ㆍ영천 등 1억 원)이며, 앞으로 정밀한 현지 피해조사가 진행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주민이 피해조사에 함께 참여토록 해 피해 허위·과장과 누락방지 등 정밀조사를 해,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 피해액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피해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합동조사단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한 사람이라도 피해액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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