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결과에 대해 아베 총리가 중국과 한국에 취하고 있는 강경한 자세가 일정한 이해를 얻고 있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또 아베 정권이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정책에 대해서도 "중국, 한국과의 관계 개선 등 외교정책"이라고 답한 사람은 11%로 일중관계, 일한관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나 기대가 높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