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와 에이미 아담스의 섹시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메리칸 허슬 에이미 아담스 제니퍼 로렌스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와 에이미 아담스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화이트 드레스로 가슴라인을 강조했으며, 에이미 아담스는 파격적인 가슴 절개가 돋보이는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영화 '아메리칸 허슬'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노미네이트 됐지만 트로피는 수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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