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천홍욱 관세청 차장이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제3차 광역두만개발계획(GTI) 무역원활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워크숍에서 GTI 회원국 간 무역원활화 정책 논의와 한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및 통관단일창구 체험 등 동북아 지역 세관·검역기관 간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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