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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뉴발란스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999 체리블라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주요 테마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했고,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ABZORB) 시스템을 신발 뒷꿈치에 적용해 착화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핑크와 민트 2가지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음달 3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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