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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프로그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은 비비(VB) 프로그램 새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비프로그램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은 발랄하면서 당당한 이미지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췄다"며 "여성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 관리법을 알려주는 데 가장 적합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인만큼 브랜드 가치와도 잘 부합한다"고 전했다.
비비프로그램은 새 모델 발탁과 함께 기존 인기제품인 '슬리머DX' 리뉴얼 제품을 다음달 출시한다.
신제품은 복부체지방 감소효과와 배변활동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다음달부터 케이블TV CF 및 비비프로그램 홈페이지와 유투브, SNS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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