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국민체육센터, 구민 생활체육의 중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국민체육센터는 4일, 7일 이틀에 걸쳐 이승구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동국민체육센터 프로그램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는 남동국민체육센터는 월 3000여명이 이용하는 다목적 체육시설로써 수영, 헬스, 댄스프로그램 등 18개의 생활체육 종목을 운영, 구민의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을 모토로 생활체육 저변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구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용 고객과 소통하는 체육센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아침인사 캠페인을 병행해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천남동국민체육센터, 구민 생활체육의 중심!

이승구 이사장은 “체육센터는 남동구 대표 생활체육시설로써 고객들이 보다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직원들이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또한 고객과 더욱 소통하고자 노력 할 것”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