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예멘 수도 사나에서 프랑스 외교관 2명이 숨졌다. 예멘 내무부는 5일(현지시간) 이날 사나 하다 지역에서 알카에다 공격으로 프랑스 외교관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예멘 정부군은 지난주 남부 지역 샤브에서 알카에다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었다. 관련기사소말리아 해역서 실종된 청해부대 하사 발견 못해…수색 종료 #사망 #예멘 #외교관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