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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독일의 미디어그룹인 악셀 슈프링어 1분기 순익이 22.9% 증가한 6056만유로(한화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익은 13.6% 상승한 1억1840억유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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