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함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함소원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에서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에 함소원이 출연했음을 전했다.
중국에서 3년간 연기와 모델 활동을 매진하고 있는 함소원은 베이징 사교계 왕자로 불리는 2살 연하의 부동산 갑부 아들 장웨이와 열애를 하다가 최근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