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자신의 지역구(노원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안철수의 정책카페'를 열고 노원구 소재 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로부터 청년창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이에 대해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안철수의 정책카페는 각 분야별 민생정책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