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 강상면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대석리 산적마을에서 다랭이논 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연다.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해 산적마을 걷기, 다랭이논 전통모내기, 친환경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031-771-211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들에게 점심식사로 산나물 비빔밥이 제공된다. 관련기사양평군 강상면 ‘진솔’팀, 경기도 우수동아리대회 우수상양평군 강상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참가자는 모내기 체험에 필요한 작업복, 장화 등을 지참해야 한다. #다랭이논 #양평군 #전통모내기 #강상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