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26/20140526092235138966.jpg)
[2호선/사진출처=트위터 화면 캡처]
많은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지하철 2호선이 운행지연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출근 길을 나선 많은 시민들이 평소보다 3~40분 늦을 것 같다고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내린 역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받아가자고 글을 올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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