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새콤달콤 포도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새콤달콤 포도 축제’ 개최와 함께 신규 건물 ‘와이너리 샵’을 선보였다. 탐스러운 포도 알맹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을 형상화한 ‘와이너리 샵’은 오는 24일까지 1레벨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스타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와이너리 샵’을 알짜 건물로 지정, 설치한 유저에게 2달여간 골드와 경험치 혜택을 2배로 제공하고, 구매 유저 전원에게 ‘빙고권’ 10장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스타를 획득할 수 있는 ‘알짜 포도’ 작물을 새롭게 추가했다. ‘알짜 포도’는 이달 29일까지 주말(금토일)동안 작물리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친구의 케어를 받은 포도에 한해 ‘스타(게임캐시)’를 2배로 제공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정해진 시간에 ‘룰더스카이’에 접속한 유저에게 '스타(게임캐시)' 3개와 '3만', '은열쇠' 1개를 증정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콤달콤 포도 축제’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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