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김호연 회장이 지난 16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 회사 주식 1만3707주를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김 회장의 지분은 33.39%(328만9097주)에서 33.53%(330만2804주)로 늘었다.
앞서 김 회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거래일에 걸쳐 1만2335주를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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