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전자는 7일부터 이 달 말까지 국내 12개 사업장에서 ‘라이프스 굿 위드 LG’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해외에서는 연말까지 중국, 러시아, 태국, 브라질 등 해외법인 15 곳에서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러시아 법인은 지난달부터 대규모 헌혈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홍보대사인 세계 복싱 전 챔피언 ‘코스타 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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