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엔 보양식이 정답!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보양 한식 4선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8월 31일까지 건강한 한식 조리법으로 만든 보양 한식 4가지를 선보인다.

메뉴는 민어와 전복을 넣어 요리한 민어 매운탕, 메기구이와 감자수제비 매운탕, 전복과 가리비를 곁들인 해초면과 닭볶음 요리, 새싹인삼과 산삼 배양근을 넣은 보양 삼계탕 등 총4가지다.

모든 메뉴에는 식전 입맛을 돋궈줄 전체요리와 찌개 등 다양한 곁들이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만6000원부터 6만500원까지 다양하다.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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