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왕송호수에서 물꿩(영명 : Pheasant-tailed Jacana, 학명 : Hydrophasianus chirurgus) 1개체가 관찰돼 주목된다.
물꿩은 몸길이 39~58cm의 습지, 늪, 담수호, 연못 등에 서식하는 조류로서, 인도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대만 등에 분포하며, 지난 1993년 7월 15일 주남 저수지에서 처음으로 관찰됐고, 2005년 제주 하도리저수지에서 처음 번식이 확인됐다.
왕송호수 물꿩은 지난 6일 의왕조류생태과학관 탐조교실 운영 중 발견됐으며, 1995년부터 실시한 의왕시 조류상 조사에서 처음 관찰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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