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진격의 거인에서 최강 미모를 가진 여신으로…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1 0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렛미인 박동희[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스토리온 '렛미인4' 박동희가 여신으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렛미인4'에서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동희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박동희는 일반 여성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진격의 거인이라고 놀림당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특히 웃을 때 15mm나 노출되는 잇몸과 10년간 방치돼 치료가 시급한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로 자존감마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제7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역대 최강 미모를 얻게 됐다. 이에 MC 황신혜는 "예뻐도 너무 예뻐서 화가 나려는 걸 참고 있다"며 박동희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진짜 너무 예쁘다", "렛미인 박동희, 연예인 해도 되겠어", "렛미인 박동희, 새로 태어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