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사진= EA&C제공 ]

[A Valuable Life]
‘언니가 돌아왔다!-30대, 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워라’는 컨셉으로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라테스와 발레동작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옥주현은 “여자의 진짜 미모는 30대에 역전된다. 무조건 마른 몸보다는 품격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30대 맞춤형 다이어트 법을 찾고 싶었다. 안으로는 체력을 기르고 밖으로는 탄력을 채우는 것이 목표였다. 이 두 가지 목표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핵심 운동법이 바로 필라테스와 발레스트레칭이었다”고 전했다..
스스로를 다이어트 마라토너라 부르는 옥주현은 10년째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과 같은 다이어트 명언으로도 유명한 옥주현의 새로운 뷰티노하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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