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어촌을 알리고, 다양한 어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와 어촌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휴어기에 행사를 진행해 어촌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모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1666가족 중 무작위 추첨으로 320가족을 선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