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시민 39명이 9월 2일 11시부터 40분간 조치원역에서 시청까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빛낼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화봉송은 아시아경기대회 최초 개최지인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한 것과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난 8월 12일 채화한 국내 성화가 합화, 지난 8월 13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시청에서 성화맞이 행사에 참석, 제17회 인천아시아 경기대회가 평화와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아시아의 축제가 되길 응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구호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며, 36개 종목에 45개국 2만 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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