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온라인 직거래플랫폼 '이웃농촌' 곧 서비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04 0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말부터 큐레이터가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이웃농촌'을 개설·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웃농촌은 생산자가 상품등록을 하면 큐레이터가 생산자들이 올린 상품을 검색한 뒤 이웃농촌에서 제공하는 개별 쇼핑몰인 '큐로그'에 입점시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큐로그에서 구매를 하면 이웃농촌 운영자가 구매정보를 생산자와 택배사에 전달하고 농가에서 소비자에게 농산물을 배송하게 된다. 정산과 사후관리는 운영사가 맡는다.

큐레이터는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구매로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소개·판매하려는 상품에 대한 매입 비용과 재고관리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일반인도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

큐레이터는 개인·기업 및 각종 단체 등의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개한 상품이 판매로까지 연결되면 판매액의 7% 내외를 수수료 수입으로 받을 수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유통정책관은 "이웃농촌의 활성화 여부는 생산자와 큐레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조건인 만큼 각 지자체·농협, 유관기관과 협력해 올해말까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