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청소년 정보기술(IT)경진대회인 ‘제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상 수상자로 고등부에 박상수(서울과학고 3)군, 중등부에 시제연(경북 영남삼육중 3)군, 초등부에 배서연(서울 벌말초 6)양을 각각 선정, 30일 시상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경시대회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작품을 공모하는 공모대회로 나눠 개최된다.
총 5440명이 참가한 경시대회에서 박상수군은 참가학생 중 유일하게 출제된 알고리즘 문제를 모두 맞춰 1위를 차지, 고등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제연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 뒤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영재이며, 배서연양은 작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올해 대상을 받았다.
공모대회에서는 총 289개 작품 응모자 가운데 이든솔(서울을지초 6)·박원빈(경북 김천중 3)·김현준(서울 선덕고 3)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든솔군이 낸 ‘Easy Program Maker’는 프로그래밍이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려는 동기에서 만든 프로그래밍 툴이다.
박원빈군의 ‘링을 던져라’는 링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버블을 터뜨리는 안드로이드용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앱스토어에 출시돼 100회 이상 다운로드됐고, 김현준군의 ‘오르카’는 독자적인 컴파일러와 가상머신을 갖춘 경량 프로그래밍 언어체계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경시대회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작품을 공모하는 공모대회로 나눠 개최된다.
총 5440명이 참가한 경시대회에서 박상수군은 참가학생 중 유일하게 출제된 알고리즘 문제를 모두 맞춰 1위를 차지, 고등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제연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 뒤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영재이며, 배서연양은 작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올해 대상을 받았다.
이든솔군이 낸 ‘Easy Program Maker’는 프로그래밍이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려는 동기에서 만든 프로그래밍 툴이다.
박원빈군의 ‘링을 던져라’는 링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버블을 터뜨리는 안드로이드용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앱스토어에 출시돼 100회 이상 다운로드됐고, 김현준군의 ‘오르카’는 독자적인 컴파일러와 가상머신을 갖춘 경량 프로그래밍 언어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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