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투표 등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 가치 평가 등 각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구로공단에 국내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을 오픈, 지난해에는 6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을 완성해 아시아 최대 규모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였다.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가구 및 생활용품은 물론 프리미엄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마련해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