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왼쪽 세번째)이 행복창조대상수상자들과 함께 기 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복청)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창조대상 수상자로 △기획재정담당관실 전동연 사무관 △창조행정담당관실 윤용태 사무관 △도시계획과 김수주 주무관 △건축과 김준엽 주무관 △공공청사기획과 이승은 사무관 등 5명을 선정해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행복창조대상자는 행복청 내 각 실·국·단의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자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실적과 조직 기여도, 공직자로서 품성 등을 내·외부 위원(12명)으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 점수와 직원 설문조사 결과, 업무처리실적 등을 합산해 선정했다.
한편, 행복창조대상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 고취 및 조직의 효율·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6년 행복청이 개청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